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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토요일은 학년을 마치기 전 마지막 주말이었습니다.
코난군네 반 친구들 모두와 이웃반 친한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내어 파티를 알렸습니다.
비가 올 확률이 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도 비가 오지 않고 뛰어놀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둘리양도 오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았습니다.
오빠 옆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둘리양이 참 귀엽죠?
2016년 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