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사게 된 이야기를 얼른 써야 하지만, 바쁜 와중에 시각을 즐겁게 해주는 사진이 있어서 그걸 먼저 올려본다 🙂
이 정도는 생겨줘야 마이 프레지던트!
일할 때나 쉴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나의 일이거나 남의 일이거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사람이라야 마이 프레지던트!
나혼자 다음 번 마이 프레지던트로 임명했다 🙂
정 안되면 배우로라도 데뷔했으면…
ㅎㅎㅎ
2019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