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예쁜 애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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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집 애기들이 이렇게 똘똘하고 예쁘게 생겼을까요? 김박사 백일 사진은 6월 중순에 찍었을텐데… 봄바람에 혹시 감기라도 들까봐 털양말에 도톰한 우주복을 입히셨네요. 제가 입은 한복과, 뒷 배경의 커텐, 심지어 벽지의 수많은 꽃무늬… 제가 꽃무늬 좋아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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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문: King’s Si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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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캠브리지 에는 킹스 컬리지 라는 이름의 학교가 있습니다. 유럽의 교육제도라든지 학교 정보에 관해 아는 바가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꽤나 유명한 소위 ‘명문’ 대학이라고 들었습니다. 1968년 어느날, 킹스 컬리지 학생들이 아카펠라 그룹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름은 킹스 싱어즈라고 지었다지요. 어제 갔던 음악회가 바로 킹스 싱어즈의 공연이었습니다. 남자 여섯 명이 아무 반주없이 오직 목소리로만 부르는 노래는, 꾸밈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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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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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할로윈 단상을 읽고 저도 느낀 바 있어서, 글을 쓰려는데 거기 게시판은 관리자 외에는 글을 올릴 수가 없더군요. 나중에 그 쪽으로 옮기던가, 그냥 여기에 두던가, 별 상관은 없겠습니다. 미국 생활 5년 만에, 그것도 딱 한 주에서만 살아본 주제에 감히 미국 문화는 이렇다, 미국 사람들은 어떻다 하고 단정내리는 것이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나름대로 제 사고의 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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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의 잘못과 미국 유권자의 책임(한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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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는 여러 면에서 과거와 판이하다. 우선 공화당 후보인 조지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이미 시작된 각종 투표방해·부정투표 논란과 선거 관련 소송은 미국이 과연 민주주의 선진국인지조차 의심하게 만든다. 2000년 대선 때처럼 당선자가 금방 결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선거운동도 혼탁했다. 흑색선전과 인신공격, 색깔론이 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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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수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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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이번 가을 동안에 논문을 완성시키고, 내년 봄에 취직을 해서 5월에 졸업을 하는 것이었는데, 요즘 괜찮은 대학교 교수 자리가 하나 둘 나오고 있고, 그 자리들이 내년 봄까지 비어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계획을 좀 바꿨답니다. 일단 논문은 이번 가을에 계획서만 마무리 짓기로 하고, 교수 지원을 먼저 하는 것으로 말이죠. 지난 금요일에 일차 지원한 여섯 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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