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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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을 시작으로 해서 우리 부부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새로운 동네로 이사가던 날, 이상한 마을에서 돼지로 변한 엄마아빠를 구하기 위해 목욕탕에서 일하게 된 치히로는 목욕탕 여주인 유바바 할머니에게 이름을 빼앗기고 센 이라고 불리게 된다. 알 수 없는 일만 가득히 일어나는 일본 전통식 목욕탕… 그 신비롭고 웅장한 매력에 끌려 다음으로 보게된…
남편한테 올라가기 사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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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트럭 출발시켜놓고, 훌쩍훌쩍 울면서 작별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드디어 넉달 만의 상봉을 하러 갑니다. 지난 넉달 동안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도록 바쁘게 살다보니, 그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통화를 하다보니, 그다지 남편이 보고싶다거나 그립다고 느끼질 못했는데, 이제 며칠만 있으면 다시 만난다고 생각하니 새삼스레 보고싶고, 얼른 만나고 싶고 그러네요. 맛있게 한 상 차려도 먹어줄 사람이 없어…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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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가장 훌륭하게 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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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나는 항상 이치를 살펴서 어리석음을 다스리니 어리석은 사람이 성내는 것을 보더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침묵으로 성냄을 항복받는다. 힘이 없으면서 힘 자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의 힘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진리를 멀리 벗어나니 이치로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큰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약한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은 가장 훌륭한 참음이라 할…
언제나 나를 고여있지 않고 흘러가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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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한 달 동안, 교수채용 공고를 검색하고, 내 연구 분야와 비슷한 사람을 원하는 학교를 고르고, 지원서를 머리에 쥐나도록 쓰고 고치고, 교수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리고, 추천서 쓰기에 좋도록 내 이력서와 관련 자료들을 다 챙겨드리고, 다 쓰셨는지 언제 받을 수 있는지 예의바르게 닥달(!)도 하고, 레이블에 주소 인쇄해서 마침내 발송 완료… 그리고 11월 말인 지금 또 열 한…
엄마의 홈페이지 탄생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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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드디어 인터넷에다가도 집 한 채를 장만하셨네요. 좋은 글 많이 모아두시고, 친구분들에게 자랑도 많이 하세요. 저도 좋은 글 있으면 여기다 올려야겠어요. 엄마한테 편지도 여기다 쓰고… 엄마 사위 장한 일 하나 했죠?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