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버지니아 인터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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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과 12일 동안에 버지니아로 첫 인터뷰를 다녀왔습니다. 애팔래치아 산맥 자락에 위치한 래드포드라는 작은 도시에 있는 래드포드 대학교인데, 대학원/연구 중심 이라기 보다는 학부/티칭 중심의 작은 규모의 학교라, 그다지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던 곳인데, 전화 인터뷰를 가장 먼저 하게 되었고, 온캠퍼스 인터뷰도 가장 먼저 하자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원래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한 곳과, 되든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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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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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라구아디아 공항에 내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가 지나가고 다시 조지아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방학 동안 원대했던 포부를 다 이루지는 못했지만 (연말이라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모두 매진이었고, 쓰려던 페이퍼도 절반 밖에 못썼고, 너무 추운 날씨 때문에 운동도 많이 못했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으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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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이의 2005년 토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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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72 년 2 월 15 일 (음력 : 1972 년 1 월 1 일 (평 달)) 구중단계 아선절삽이니 구중의 붉은 계수를 내가 먼저 꺾어 꽂았구나. 봄이 고 국에 돌아오니 만물이 처음으로 날겠다. 만일 귀한 사람을 만나면 쉽게 공명을 얻겠고 재물도 있고 권리도 있는 한해다. 꾀하던 이를 이룰 수 있고 바라던 것을 성취하니 가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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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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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롱 아일랜드 머톡 비치에서 2004년 마지막 해가 넘어가는 걸 보고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동그랗게 불타는 해가 아주 잘 보였지요. 서쪽으로 넘어간 저 해가 내일 아침이면 2005년의 첫 해로 다시 뜨겠지… 하며 가는 해를 보냈죠. 지는 해를 보며 김박사의 소감… “배고프다…” 전날 오랜만에 기름진 갈비를 먹고 소화가 안되어서 그날 하루 종일 속을 비웠더랬거든요. 그제서야 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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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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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이 다가 왔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바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이룰 수 없는 일은 계획하지 마시고, 성취될 수 있는 작은 것들을 기원해서 꼭 이루도록 하세요. 그리고, 계획했던 것이 실패했더라고, 좌절마시고 끝까지 시행하도록 하세요. 가령 운동을 많이 하기로 결심을 했는데 얼마 못가서 작심삼일이 되더라고, 거기서 끝내지 마시고, 그래도 틈나는데로 자주 하도록 하세요. 포기하고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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