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 생긴 포도와 추석 명절 기분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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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포드에서 퇴근해서 블랙스버그 우리집으로 오는 길 중간 쯤에 크리스찬스버그 크로거가 위치하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크로거 지점이라는데, 과연 다양한 물건을 많이 구비하고 있는데다, 주유소를 겸하고 있기도 하고 출퇴근 길 한 중간에 위치해서 자주 들리는 편이다. 그런데 어느날 청과물 코너에서 재미있게 생긴 포도를 발견했다. 이름은 문 드랍스 라고 하는데, 보통의 포도보다 약간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