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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에 시작한 학년이 절반을 넘겼고 학년 중간 평가에서 모든 과목에 에이를 받은 코난군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어주었다. 코드 그레이 관련한 업데이트 글을 써야겠다 하고 생각만 하고 있을 뿐 조용하게 글을 쓸 시간이 나지 않는다. 이번 학기는 조금 여유롭게 시작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개강 준비와 가정 안팎의 일들로 바빠서 그렇다. 1월의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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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에 시작한 학년이 절반을 넘겼고 학년 중간 평가에서 모든 과목에 에이를 받은 코난군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어주었다. 코드 그레이 관련한 업데이트 글을 써야겠다 하고 생각만 하고 있을 뿐 조용하게 글을 쓸 시간이 나지 않는다. 이번 학기는 조금 여유롭게 시작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개강 준비와 가정 안팎의 일들로 바빠서 그렇다. 1월의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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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키 핑거 바베큐 레스토랑은 코난군이 좋아하는 곳이다. 생일날 가고싶은 레스토랑이니 얼마나 그곳에서 파는 음식을 좋아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 체인점의 바베큐 소스는 제법 유명해서 우리 동네 마트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레스토랑은 우리 동네 같은 시골에는 없고 대도시에 가야만 있다. 레스토랑이 가까이 있다 해도 네 식구가 외식을 하면 세금과 팁이 포함된 외식비가 엄청날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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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군과 같은 태권도장을 다니는 케빈의 엄마는 케익과 온갖 베이커리를 섭렵한 사람인데 결과물이 어지간한 상점에서 파는 것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며칠 전 투빈이네 집에서 세 가정이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는데 그 때 케빈 엄마 하이보가 직접 구워온 치즈 케익은 아주 부드럽고 촉촉한데 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아서 코난군이 나에게 부탁하기를, 케빈 엄마한테 요리법을 배워서 집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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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그러하듯,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자러 가기 전, 산타와 루돌프가 선물 주러 왔다가 먹고 가라고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산타와 루돌프가 간식을 먹고간 흔적이 남았다 🙂 간식비가 아깝지 않을 만큼 선물을 두고 갔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선물을 풀러보느라 흥분한 아이들… 새벽같이 일어난 코난군은 잠꾸러기 동생이 일어날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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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근황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춥고 맑음 토요일인 오늘은 나중에 자세하게 쓰겠지만 후속 연구 실험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에 나와있다. 요즘 내가 많이 바빴는지 – 바쁜지 아닌지를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바빴나보다 – 블로그에 글을 쓴지가 꽤 되었다. 오랜만에 아이들 근황을 업데이트 한다. 지난 목요일 아침 등교 전에 둘리양 칫과 검진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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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 아이들 사진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약간 흐림 일요일인 어제 오후에 앞뒷마당의 낙엽을 긁어 모았다. 이 집에 이사온지 어언 13년… 해마다 낙엽을 긁는 일은 똑같은데 그 풍경 속에 어린 아이들이 하나였다가 둘이었다가 이젠 없다:-) 아이들은 친구네 집에 놀러가고 남편과 둘이서만 작업을 하니 훼방꾼이 없어서 속도는 빠르지만 어쩐지 쓸쓸하다. 두 시간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