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쿠키 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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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코난군이 애플비 레스토랑에를 가자고 했다. 왜그런고 물어보니 며칠전에 길건너 이교수님이 눈치우는 것을 도움받은 댓가로 밥을 사겠다고 해서 갔던 애플비 레스토랑에서 코난군을 위해 주문했던 오레오 쿠키 밀크쉐이크가 먹고 싶단다. 고작 그것 한 잔 마시자고 온가족이 레스토랑에 총출동할 필요가 있나. 늘 하던대로 직접 만들면 되지 🙂 간식 찬장을 뒤져보니 오래된 오레오 쿠키 작은 봉지 하나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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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코난군이 애플비 레스토랑에를 가자고 했다. 왜그런고 물어보니 며칠전에 길건너 이교수님이 눈치우는 것을 도움받은 댓가로 밥을 사겠다고 해서 갔던 애플비 레스토랑에서 코난군을 위해 주문했던 오레오 쿠키 밀크쉐이크가 먹고 싶단다. 고작 그것 한 잔 마시자고 온가족이 레스토랑에 총출동할 필요가 있나. 늘 하던대로 직접 만들면 되지 🙂 간식 찬장을 뒤져보니 오래된 오레오 쿠키 작은 봉지 하나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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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날씨가 춥더니 어젯저녁 창문 밖에 이렇게나 큰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코난군 보라고 아빠가 하나 따다주네요. 무사가 칼을 들고 서있는 것처럼 늠름한 코난군 그러나 잠시 후에는… 으~~~ 손시려~~~~~ 조금만 더 들고 있으랬더니, 헬프 미~~~~~!!! 부엌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관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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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날씨 때문에 집에 머물러있어야 했던 날이었다. 둘리양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잘 놀다가도 열이 갑자기 오를 때는 칭얼대곤 해서 기분을 맞추어 주느라 함께 요리놀이를 시작했다. 요리놀이 직전에는 공주놀이를 하느라 왕관과 드레스를 차려입은 상태이다. 둘리양의 살결처럼 보드랍고 말랑말랑한 밀가루 반죽을 가지고 놀게 했더니 둘리양은 즐겁고, 반죽의 글루텐은 더 많이 형성되어서 쫄깃해졌다. 반죽을 민대로 밀어서 납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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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는 크리스마스 이후 미국 사람들이 맞이하는 다음 명절이다. 그래서 각종 가게에는 발렌타인데이 특수를 노리고 벼라별 캔디를 다 판매하고 있다. 사시사철 먹던 엠엔엠즈 초코렛도 이렇게 발렌타인 데이 색깔을 입혀서 나왔고…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체리맛 초코렛도 만들어 판다. 이건 가게에서 발견한 무척 엽기적인 발렌타인 데이 캔디??였다. 과자 봉지 뒷면 설명에 보이듯이, 감자칩에다가 초코렛을 발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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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어멈의 생일이 마침 일요일이라 점심을 일본식 철판요리 외식을 했습니다. 생일의 주인공이 사진촬영을 담당하다보니 주인공 말고 다른 사람들만 찍혔습니다. 양파로 만든 화산 쑈를 촬영하려다보니 건너편에 앉은 처음 보는 미국인 커플이 찍혔네요. 기침을 하고 열이 나던 둘리양도 금방 철판에 볶아낸 밥은 입맛에 맞았던지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코난군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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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내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있다. 마침 일요일이라 여유있는 아침 시간을 보내고 조금 있다가는 점심을 먹으러 가족 외출을 할 예정이다. 잠시 시간이 남아서 컴퓨터를 켰더니 구글 메인 화면에 생일 축하한다는 그림이 뜬다. 2015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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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교사를 위한 잡지 월간 다음세대에 글을 써온지 벌써 일 년도 더 넘었다. 얼마전부터 편집자가 바뀌면서 잡지만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편집본 파일을 보내주고 있다. 그것을 다시 사진파일로 저장하려니 글씨의 크기가 너무 작아져서 읽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편집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여러 페이지의 글로만 읽는 것보다 이렇게 섹션을 분할해서 보기좋게 페이지를 꾸미니 원래의 글보다 훨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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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원래 계획되었던 회의 하나가 취소되어서 일찍 퇴근하고 한국 티비를 볼 시간이 생겼다. 그런데 소비자 리포트 라는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 어린이집의 문제점을 보여주는데 이제 겨우 두 돌이 넘은 아이들을 주먹으로 쳐서 넘어뜨리거나 아이를 들어서 집어던지는 등의 믿을 수 없는 장면이 나왔다. 이런 모든 장면들이 결국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 티비에서 녹화된 것인데, 단순하게 모든 어린이집 교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