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구이 바베큐를 하면서

장작구이 바베큐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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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하우스가 페인트칠만 빼고는 완성되었습니다.   집주인의 모습     그리고 오늘의 업적을 자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공사하고 남은 나무 쓰레기 처리를 위해서 🙂 장작불을 피워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음식 사진은 따로 올릴 예정이지만, 인물 사진은 여기에 올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수고가 많았던 코난 아범   행복한 코난군   소세지가 맛있게 구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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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말고 말고 말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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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 아이들끼리 잘 놀고, 남편은 마당에서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니… 오랜만에 김발을 한 번 꺼내 보았다. 김발에 랩을 씌워놓고 무얼 먼저 말아볼까 하다가…   오늘 아침에 얇게 부친 계란을 얹어보았다. 계란에 관한 스토리가 있는데… 늘 가져다 먹던 베다니네 계란이 다 떨어졌다. 베다니가 휴가를 가느라 한 주일을 걸러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심전심이 너무나 잘 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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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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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개학한 지난 화요일부터 나도 매일 출근을 하고 있다. 개강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연수 웍샵도 참석하고, 또 프로그램 대표로서의 업무가 있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 일이 많은데, 오늘은 금요일이라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도시락 사진을 찍었다. 학교가 개강전이라 학생식당이나 다른 부대시설이 아직 열지 않아서 점심을 먹으려면 집에서 준비해오거나 차를 가지고 나가서 사먹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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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스쿨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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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이게 웬 키스신?? 하고 놀라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잔의 슬러쉬를 열심히 나눠먹고 있는 남매의 모습이다 ㅋㅋㅋ   타겟 이라고 하는 마트에 와서 쇼핑을 마치고 시원한 슬러쉬를 한 잔 사먹었는데, 안먹을 줄 알았던 둘리양이 오빠보다도 더 잘 먹었다. 다음에는 두 잔을 사서 각각 한 잔씩 마시게 해줘야겠다. 오늘의 쇼핑은 백 투 스쿨, 즉 새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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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요리와 후식, 그리고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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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초대할 때는 이렇게 전채요리, 메인요리, 사이드, 샐러드, 후식의 단계별로 메뉴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식재료 구입 목록을 만든다. 메인 요리를 가장 먼저 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사이드와 샐러드를 고르는 것이 순서이다. 손님의 특성에 따라 (식사량이 많은지 적은지, 선호하거나 못먹는 음식이 있는지, 등등) 전채요리는 생략하기도 하고, 후식의 무게감이 정해진다.   이 날의 손님은 모두 여성에다 소화력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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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쌈밥 준비와 완성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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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가 메인 요리이고, 그 다음으로 식탁에 무게감을 두는 밥. 어떤 밥으로 준비할 것인가 궁리하다가 세 가지 쌈밥을 만들기로 했다 – 유부초밥, 김밥, 그리고 다시마 쌈밥. 다시마 쌈밥은 인터넷에서 발견한 레서피를 내맘대로 수정한 것인데 무척 성공적인 레서피라 잘 기록해두려고 한다. 필요한 재료로는 쌈밥용 염장 다시마, 게맛살, 초밥용 생선알, 그리고 스리라차 소스라고 하는 맵고 신 소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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