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산 인삼

Loading

지난 금요일에 오아시스 마켓에 갔더니 캐나다에서 기른 한국인삼이 들어와 있었다. 그간 마당에서 노동일을 하느라 살이 많이 빠진 남편에게 좋은 보양식이 될 것 같아서 한 팩을 사가지고 왔는데… 요렇게 작은 팩에 11달러가 넘는 가격이다. 손가락만한 크기의 인삼이 일고여덟 뿌리 정도 들어있었다. 그런데 얇게 썰어서 꿀에 찍어 먹어보니… 쓰기는 무척 쓴데, 인삼 고유의 향은 전혀 나지 않는,…

더 보기
플레이 하우스 완성을 자축하는 간단한 바베큐 파티

플레이 하우스 완성을 자축하는 간단한 바베큐 파티

Loading

플레이 하우스 완성. 예정에 없던 바베큐를 하게 된지라, 가게에 가서 바로 구울 수 있는 종류의 고기를 사왔다. 코난군이 좋아하는 치킨과 애플 소세지는 다 익은 거라 살짝 불에 쬐기만 해도 먹을 수 있고, 아랫쪽은 안익힌 독일식 소세지이다.   그리고 시간이 많았다면 내 손으로 만들어도 충분했을 치킨케밥을 세일하길래 사보았다.   플레이 하우스를 만들고 남은 나무 조각을 태웠더니…

더 보기
장작구이 바베큐를 하면서

장작구이 바베큐를 하면서

Loading

플레이 하우스가 페인트칠만 빼고는 완성되었습니다.   집주인의 모습     그리고 오늘의 업적을 자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공사하고 남은 나무 쓰레기 처리를 위해서 🙂 장작불을 피워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음식 사진은 따로 올릴 예정이지만, 인물 사진은 여기에 올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누구보다도 가장 수고가 많았던 코난 아범   행복한 코난군   소세지가 맛있게 구워져서…

더 보기

오늘 점심은 말고 말고 말아서…

Loading

토요일 점심… 아이들끼리 잘 놀고, 남편은 마당에서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니… 오랜만에 김발을 한 번 꺼내 보았다. 김발에 랩을 씌워놓고 무얼 먼저 말아볼까 하다가…   오늘 아침에 얇게 부친 계란을 얹어보았다. 계란에 관한 스토리가 있는데… 늘 가져다 먹던 베다니네 계란이 다 떨어졌다. 베다니가 휴가를 가느라 한 주일을 걸러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이심전심이 너무나 잘 통하는…

더 보기

요즘 내 도시락

Loading

아이들이 개학한 지난 화요일부터 나도 매일 출근을 하고 있다. 개강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각종 연수 웍샵도 참석하고, 또 프로그램 대표로서의 업무가 있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 일이 많은데, 오늘은 금요일이라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도시락 사진을 찍었다. 학교가 개강전이라 학생식당이나 다른 부대시설이 아직 열지 않아서 점심을 먹으려면 집에서 준비해오거나 차를 가지고 나가서 사먹어야 하는 상황이다….

더 보기

백 투 스쿨 쇼핑

Loading

얼핏 보면, 이게 웬 키스신?? 하고 놀라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 잔의 슬러쉬를 열심히 나눠먹고 있는 남매의 모습이다 ㅋㅋㅋ   타겟 이라고 하는 마트에 와서 쇼핑을 마치고 시원한 슬러쉬를 한 잔 사먹었는데, 안먹을 줄 알았던 둘리양이 오빠보다도 더 잘 먹었다. 다음에는 두 잔을 사서 각각 한 잔씩 마시게 해줘야겠다. 오늘의 쇼핑은 백 투 스쿨, 즉 새학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