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간 날씨가 춥더니 어젯저녁 창문 밖에 이렇게나 큰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코난군 보라고 아빠가 하나 따다주네요.
무사가 칼을 들고 서있는 것처럼 늠름한 코난군
그러나 잠시 후에는…
으~~~ 손시려~~~~~
조금만 더 들고 있으랬더니,
헬프 미~~~~~!!!
부엌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관찰을 했습니다.
소년공원 이야기
지난 며칠간 날씨가 춥더니 어젯저녁 창문 밖에 이렇게나 큰 고드름이 달렸습니다.
코난군 보라고 아빠가 하나 따다주네요.
무사가 칼을 들고 서있는 것처럼 늠름한 코난군
그러나 잠시 후에는…
으~~~ 손시려~~~~~
조금만 더 들고 있으랬더니,
헬프 미~~~~~!!!
부엌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관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