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새집소식 33: 칠과 조명설치가 진행중

새집소식 33: 칠과 조명설치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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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하는 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둘리양과 함께 새집 구경을 했다. 드라이월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벽면에 프라이머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베이스로 바르는 도료) 를  바른 것 같고, 계단의 손잡이는 페인트를 칠할 사전 준비로 테이프를 둘러놓은 것이 보였다. 내 기억으로는 계단의 난간은 1층의 마룻바닥과 비슷한 색으로 칠하도록 주문을 했던 것 같다. 지난 번에 보았을 때 나무의 원래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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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옐로우 망고

맛있는 옐로우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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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주주 엄마가 노란 망고를 여남은개 나누어 주었다. 주주 엄마는 평소에도 기회만 생기면 방사유정란이라든지 텃밭에서 키운 부추 등등 먹을 것을 가져다주곤 하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품목이었다. 망고는 씨앗 부분이 무척 질겨서 과도로 자르는 것이 쉽지 않은데다 미끈덩거리는 과육을 붙잡고 깎는 것이 혹시라도 손을 다칠까 싶어서 부담스럽다. 그래도 가끔은 마트에서 초록과 빨강이 섞인 보통의 망고를 사다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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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높게! 현실은 땅바닥 :-) 셀프 헤어컷

이상은 높게! 현실은 땅바닥 :-) 셀프 헤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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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에 가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파마를 하는 것은 연례행사로, 즉 일년에 한 번씩 하고 있었다. 지난 가을에 머리를 손질했다면 1년만의 손질이었겠지만, 이래저래 바빠서 미루다가 지난 3월 봄방학 동안에는 꼭 미장원에 가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미장원은 문을 닫았다! 근 1년 반 동안 기른 머리카락은 이런 지경이 되었다.   개그콘서트에서 “이건 뭐지? 으아~~~” 하면서 웃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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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32: 한층 더 완성되어가는 내부와 부엌 싱크

새집소식 32: 한층 더 완성되어가는 내부와 부엌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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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프리 드라이월 미팅이 마지막 공식 미팅이었지만, 완공될 때까지 집주인이 원하면 미리 약속을 잡아서 내부를 보여주는 것이 스테잇슨홈즈의 규칙이다. 드라이월이 잘 설치되었는지 궁금하다고 하니 (사실은 주말에 몰래 와서 이미 보긴 했지만 🙂 금요일 오후에 집 내부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4월 24일 금요일의 집은 이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윗층 가운데 창문은 드라이월 공사를 하다가 실수로 망가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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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

당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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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매일 학교버스로부터 무료 점심을 받아오는데, 그 구성을 보면 나름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게 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게다가 요즘 비만 아동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서 우유는 저지방 우유를 넣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버스로 배달해야 하고, 아이들이 봉지째 들고 가기 좋은 음식의 종류여야 하니, 메뉴가 무척 한정적이다. 점심 식사의 비타민과 무기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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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소식 31: 외벽이 거의 완성됨

새집소식 31: 외벽이 거의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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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이라 둘리양이 친구 주주네 집에 가서 하루를 보내는 날이다. 아침에 둘리양을 데려다주고 새집 공사장을 방문했다. 외벽의 외장재 설치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우리집의 외벽 색상은 햇빛의 세기에 따라 다르게 보여서 딱히 이런 색! 하고 정의하기가 어려운 색이다 🙂 지난 번에 막 외장재를 붙이기 시작할 때는 카키색 같아 보이더니, 에스프레소 색상의 셔터 (창문 옆에 달린 장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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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팔리게 되었음

집이 팔리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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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점점 심해지면서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뜸해졌다. 매일 아침, 언제 누가 집을 보러올지 모르니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던 습관도 다소 느슨해져가던 즈음… 수요일에 토요일 아침에 집을 보러 가도 되겠느냐는 문자를 받았다. 집값을 내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일단 지켜보기로 했다. 혹시 모르니… 집을 치우고 청소기를 돌리고난 후에 동네 한바퀴를 드라이브 하다가 짓고 있는 새집 구경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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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첫 포상이 도착했음

엄마학교 첫 포상이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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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가르치는 가정학교를 시작하고 2주일이 지나서, 약속대로 학교생활을 잘 한 아이들에게 상을 주기로 하고 주문을 했다. 상품을 구입하는 비용은 주주 엄마가 통크게 500달러를 기부해서, 첫 2주일의 상품은 두 소녀들이  50달러어치 물건을 주문했는데, 거기서 10달러어치만 뭘 더 사면 배송료가 공짜이고 할인도 더 해준다길래, 10달러를 주고 내 운동화도 한 켤레 주문을 했다 🙂 싼티가 나는 신발이지만, 요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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