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빠는 집짓기에 여념이 없는 동안에 아이들은 마당에 나와서 놀았습니다.
둘리양이 손에 들고 있는 건 호박꽃이예요.
제 손보다 더 큰 노란꽃이 마음에 드는지 밭에 핀 꽃을 더 꺾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 열심히 관찰하는 중…
무척 심각해 보이지요?
이제 관찰은 끝났으니 휴식!
꽃다발을 들고 트리 하우스에 올라갔습니다.
호박꽃도 예쁘지만, 꽃다발을 꼭 쥔 손이 정말 예쁘죠?
소년공원 이야기
오늘도 아빠는 집짓기에 여념이 없는 동안에 아이들은 마당에 나와서 놀았습니다.
둘리양이 손에 들고 있는 건 호박꽃이예요.
제 손보다 더 큰 노란꽃이 마음에 드는지 밭에 핀 꽃을 더 꺾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 하나 열심히 관찰하는 중…
무척 심각해 보이지요?
이제 관찰은 끝났으니 휴식!
꽃다발을 들고 트리 하우스에 올라갔습니다.
호박꽃도 예쁘지만, 꽃다발을 꼭 쥔 손이 정말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