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원

종이의 집, La Case de Papel, Money Heist

종이의 집, La Case de Papel, Money He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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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너무 재미있어서 멈출 수 없이 연달아 보았던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스페인어로 원래의 제목이 종이의 집 (casa는 집, papel은 종이 라는 뜻) 인데 미국에서는 금전강도 라는 뜻으로 Money Heist 라고 제목을 붙였다. 처음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된 것은, 한국 연예계 기사 중에 배우 유지태가 한국판 종이의 집 드라마에 주연을 맡기로 했다는 소식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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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테스트 결과 음성 :-)

코로나-19 테스트 결과 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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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는 개강한지 3주일이 지났는데, 내가 보기에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대면강의를 하는 강의실을 대대적으로 정리해서 한 강의실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수를 제한하고, 강단과 학생이 앉은 자리 사이에는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있다. 강의실에는 손소독제를 구비하고 있고, 마스크와 투명 얼굴 보호대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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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기를 설치하며 오너쉽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역삼투압 정수기를 설치하며 오너쉽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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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던 집에서 설치하고 사용하던 역삼투압 정수기는 집을 팔때 덤으로 끼워주고 (사실은 철거하고 새 집에 다시 설치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워서) 새로 이사온 후에는 냉장고에 딸려있는 정수기의 물을 마셨다. 집에 있는 수질검사기로 수치를 측정해보니, 냉장고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과 수돗물의 차이가 거의 없었다. 브리타 정수기처럼 활성탄소로 물을 한 번 걸러서 그저 수돗물 냄새 정도만 제거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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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게에 갈 수 있는 우리 동네

걸어서 가게에 갈 수 있는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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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있는 킵스팜 단지는 새로 생긴 주택 단지이지만, 중고등학교 건너편에는 팍스릿지 라고 하는 꽤 오래된 큰 주택 단지가 있다. 팍스릿지는 1970년대 쯤에 생긴 단지인데, 개인주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집이 벽끼리 붙어있는 타운하우스도 많고, 아파트 건물도 많이 있다. 대단지를 끼고 그로서리 가게도 있는데, 우리집에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무척 가깝다.   오늘 화요일은 집에서 일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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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너무) 야무지고 꼼꼼한 둘리양

(때로는 너무) 야무지고 꼼꼼한 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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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개강을 했고, 한 번 시작한 대면수업은 학교에서 별도의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임의로온라인 수업으로 바꿀 수 없다는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한 과목 정도는 온라인으로 가르치겠다고 할 것을… ㅠ.ㅠ) 일주일에 최소한 3일 이상 출근을 하고 있다. 엄마가 없는 낮시간 동안에 둘리양은 이런 것을 만들며 엄마를 기다리나보다.   꼼꼼하고 예쁘게 만든 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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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 Objects 한국에서는 몸을 긋는 소녀 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소설

Sharp Objects 한국에서는 몸을 긋는 소녀 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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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비평지의 편집장으로 일하던 질리언 플린이 처음으로 쓴 소설의 제목은 날카로운 물체, Sharp Objects 이다. 지난 7월 초순에 시작했던 온라인 대학원 수업에서 과제 중에 하나로 각자 자기 소개를 하도록 했는데, 그 중에 몇 몇 학생들은 자신을 독서광이라고 소개했다. 그들에게 나도 방학동안 읽어보게 쉽고 재미있는 책을 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그 중에 한 학생이 이 책을 추천했다.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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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갤러리를 마련하다

집안에 갤러리를 마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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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거실과 부엌까지 이어진 복도가 있다. 지난 두 달 동안 이삿짐을 꺼내고 남은 빈 박스가 가득 쌓여있던 것을 드디어 다 치우고 빈 벽에 갤러리를 마련했다. 여기에 아이들 그림을 걸어둘 예정인데, 천장과 가까운 부분에 못을 박는 것이 첫번째 일이다. 다음은, 기다란 레일을 못에 끼워서 붙인다. 복도가 길어서 150센티미터 길이 레일 세 개를 설치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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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블렌더(믹서기)를 처분하고 새 것을 장만하다

오래된 블렌더(믹서기)를 처분하고 새 것을 장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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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갈아서 쥬스를 만들거나 마늘 생강 양파 등을 곱게 갈아서 고기를 재우는 양념을 만들 수도 있는 믹서기를 미국에서는 블렌더라고 부른다. 나는 결혼하고 얼마 안되어서 블랙앤데커 상표 블렌더를 구입했고 지난 주 까지 사용했다. 플라스틱으로 된 본체가 오래되니 하얀색이 누렇게 바래고, 칼날이 무뎌지기도 해서, 한 번 바꿔볼까 한 적이 있었는데, 제조사에 컴플레인하니 (물론 남편이 🙂 새 칼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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